기재장관 대행 "부동산PF 부실정리 미흡 사업장 재구조화 속도 높일 것"

입력 2025-05-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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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3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실 정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리·재구조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F4 회의에서 지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그간의 부동산PF 정리·재구조화 노력이 부동산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유도하는 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김 대행을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김 대행은 대외 외환·금융시장 여건과 관련해선 "주요국과 미국 간의 관세 협상, 미국의 경제 상황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최근 미국과 일본의 국채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F4 회의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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