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소에 분할 재상장 예심 신청서 제출

입력 2025-05-22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본부에 제출한 인적분할에 따른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돼 2016년 11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및 세포주·공정개발(CDO) 전문기업으로, 현재 삼성물산 등 3인이 74.34%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재상장 예비심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자회사 지분 관리 및 신규 투자를 위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상장하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즉 기존 회사에서 사업 일부를 떼어내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그 법인을 다시 코스피에 상장한다는 의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가칭)를 설립해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인적분할은 오는 7월 29일 증권신고서 제출, 9월 16일 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지배구조 개선 절차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는 오는 10월 1일 창립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어 10월 29일 존속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변경 상장과 신설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재상장이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2,000
    • -1.18%
    • 이더리움
    • 3,110,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0.71%
    • 리플
    • 2,010
    • -1.57%
    • 솔라나
    • 127,300
    • -1.93%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543
    • +0.56%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0.5%
    • 체인링크
    • 14,290
    • -1.24%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