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루타에 볼넷 2개로 3출루…3경기 연속 안타

입력 2025-05-22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2루타를 치며 3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4-8로 졌다.

22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B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이정후는 한 경기 세 번 출루에 성공하며 17일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이후 5일 만에 멀티 출루에도 성공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기존 0.776에서 0.786으로 상승했다. 시즌 타율도 0.275에서 0.276(192타수 53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쳐냈다. 그의 올 시즌 14번째 2루타다.

4회에 다시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7회에는 타구를 날렸지만, 야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됐고, 9회에 다시 타석에 나선 그는 이번에도 볼넷을 골라내며 다시 한번 출루하는 데 성공했다.

이정후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캔자스시티에 4-8로 패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1,000
    • +0.17%
    • 이더리움
    • 3,117,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4.18%
    • 리플
    • 1,974
    • -1.2%
    • 솔라나
    • 120,500
    • -1.79%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14%
    • 체인링크
    • 13,020
    • -1.5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