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5억대' 동탄 아파트 1순위에 청약통장 5만5000개 몰렸다

입력 2025-05-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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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투시도.  (출처=대우건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투시도. (출처=대우건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일대에 공급된 2개 단지 1순위 청약에 5만5000여 명이 몰렸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 포레파크 자연 앤 푸르지오' 1순위 청약 결과 국민주택 283가구 모집에 1만7175명이 접수했다. 같은 단지 민영주택 351가구 모집에는 2만6372명이 신청했다. 국민과 민영주택 총 접수자 수는 4만3547명이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곳으로, 전용면적 84㎡ 분양가(최고가)는 5억9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1억 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같은 날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동탄 꿈의숲 자연앤 데시앙' 294가구 모집에는 1만1136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37.9대 1이다.

이 단지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 84㎡ 기준 최고 분양가는 5억4700만 원으로, 역시 시세보다 1억 원가량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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