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할인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시 적용받을 수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탑승 시 지참하면 된다.
입력 2025-05-20 09:27
아시아나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할인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시 적용받을 수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탑승 시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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