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전국 돌며 고객 소통⋯"서비스 혁신 나설 것"

입력 2025-05-1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두 달간 신호철 대표가 전국 6개 지역을 돌며 고객을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사용자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 대표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고객 중 성별, 거래량, 가입 일자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사용자를 일대일로 만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을 청취했다.

신 대표는 이번 활동의 취지를 고객의 여정을 이해하고 세심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신 대표와의 만남에서 △일부 노후 휴대폰 기종에서의 다소 불편한 사용성 △트레이딩 화면의 사용자 경험(UX) 개선 요청 △특정 기능 추가 및 삭제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수집된 의견을 즉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신속히 수립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신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는 단순한 불편 사항을 넘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에 더해 직접 소통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이를 제품 및 서비스 혁신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고객 미팅을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향후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등 정례화된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21,000
    • +3.7%
    • 이더리움
    • 3,508,000
    • +6.9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81%
    • 리플
    • 2,022
    • +2.02%
    • 솔라나
    • 127,400
    • +4%
    • 에이다
    • 364
    • +2.54%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09%
    • 체인링크
    • 13,690
    • +4.27%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