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탈당에 "계엄 원죄 못 지워⋯김문수도 물러나야"

입력 2025-05-17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대착오적 인식' 김문수 공동책임 져야⋯이준석-이재명 진검승부 시작점"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6일 충청남도 천안중앙시장을 방문, 한 시민이 건넨 종이에 사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6일 충청남도 천안중앙시장을 방문, 한 시민이 건넨 종이에 사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과 관련해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달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탈당한다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다"며 "공동 책임이 있는 후보가 윤석열과 함께 물러나는 것이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이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고 번영을 이루는 길"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0,000
    • +0.29%
    • 이더리움
    • 3,44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31%
    • 리플
    • 2,011
    • -0.54%
    • 솔라나
    • 123,600
    • -2.98%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0.44%
    • 체인링크
    • 13,400
    • -1.9%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