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도 당했다, 연예계에 불어닥친 '사칭 사기'⋯소속사 "신종 사기 수법, 각별 주의 부탁"

입력 2025-05-16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물고기뮤직)
(사진제공=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 측이 사칭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최근 임영웅을 사칭해 식당 예약을 빌미로 노쇼(No-show) 피해를 유발하거나 고급 주류 배송 및 금전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이는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방식으로, 유명인의 이름과 소속사를 도용해 금전적 이익을 노리는 신종 사기 수법”이라며 “물고기뮤직은 당사 명의로 외부에 식당 예약을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 물품 구매, 주류 배송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구는 모두 사칭에 의한 불법 행위”라며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신 경우, 절대 응답하지 마시고,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연예계를 중심으로 사칭 및 ‘노쇼’(no-show·예약 부도) 사기가 계속되고 있다.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한 뒤 고가 주류 대리 구매를 유도하고 예약을 지키지 않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임영웅을 비롯해 변우석, 하정우, 윤종신, 송가인, 남궁민의 소속사가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SBS ‘런닝맨’ 측 역시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9,000
    • +0.11%
    • 이더리움
    • 2,98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454,400
    • +1.18%
    • 리플
    • 1,976
    • -0.55%
    • 솔라나
    • 122,100
    • +0%
    • 에이다
    • 349
    • +0.29%
    • 트론
    • 517
    • +1.57%
    • 스텔라루멘
    • 361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01%
    • 체인링크
    • 13,590
    • +0.22%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