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바뀐 아워홈, 신임 대표에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입력 2025-05-16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임시주총 및 이사회 열고 대표이사 선임⋯신규 사내이사 4명에 포함

▲김태원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아워홈)
▲김태원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아워홈)

최근 한화 품에 안긴 아워홈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을 선임했다.

16일 아워홈은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미래사업TFT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를 포함한 4명은 이날 신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

김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갤러리아 전략실장 △한화그룹 건설·서비스 부문 전략 담당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점장 △한화갤러리아 상품본부장 △미래사업TFT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부터는 한화갤러리아 미래사업TFT를 이끌며 유통 서비스 부문 새 먹거리 발굴에 주력하고 있고 이번 아워홈 인수 계약 관련해서도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아워홈의 급식 부문과 식자재 유통의 기존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식 및 식품제조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점에 선 아워홈이 국내외 식품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변화와 혁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1,000
    • +0.12%
    • 이더리움
    • 2,97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49,000
    • -0.66%
    • 리플
    • 1,945
    • -0.56%
    • 솔라나
    • 121,100
    • -0.57%
    • 에이다
    • 343
    • -1.44%
    • 트론
    • 509
    • -2.3%
    • 스텔라루멘
    • 324
    • +6.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0.2%
    • 체인링크
    • 13,260
    • -0.53%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