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엔솔, 2022년 상장 이래 첫 30만원선 붕괴…시총 4위로 후퇴

입력 2025-05-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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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2022년 상장 이래 처음으로 30만 원 선이 무너졌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보다 4.72% 내린 29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초반 주가는 3% 넘게 하락해 30만 원 선이 깨지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다. 3위 자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넘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은 68조4450억 원으로 줄어 3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71조1740억 원)과 3억 원가량 벌어지게 됐다.

국내 이차전지 업종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뒤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기반한 전기차 세액공제를 조기 종료하는 법안,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폐기 등의 영향으로 위축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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