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임기 끝낸 김소영 부위원장 "자본시장 선진화ㆍ가상자산 제도화 성과"

입력 2025-05-16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소영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에서 퇴임 소회를 밝히고 있다. (박정호 기자 godot@)
▲김소영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에서 퇴임 소회를 밝히고 있다. (박정호 기자 godot@)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2022년에 자본시장 릴레이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벌써 3년 동안 지속했다"라며 "한두 달 전에 관련 브리핑을 하기도 했지만, 상당 부분 나름대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 금융위원회에 왔을 때는 가상자산 관련 제도도 미비했고 금융위에서도 전담이 제대로 안 돼 있었는데 임기 중 제도화됐고 1단계 법안이 생기고 위원회도 생기면서 진전이 많이 이뤄진 것 같다"라며 "조만간 2단계 가장자산법안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관련 성과를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위 출범 이후 부위원장이 최초로 3년 임기를 모두 마쳤다. 임기 중 외국인 ID 등록제 폐지, 영문공시 확대, 상장폐지 제도 개선, 기업 밸류업 지원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관련 과제 30여 개를 추진했다. 퇴임 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61,000
    • -0.87%
    • 이더리움
    • 3,149,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24,500
    • +0.67%
    • 리플
    • 2,007
    • -0.79%
    • 솔라나
    • 126,500
    • -1.17%
    • 에이다
    • 362
    • -0.82%
    • 트론
    • 558
    • +1.27%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1.7%
    • 체인링크
    • 14,210
    • -0.21%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