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尹에 '탈당 말라' 요청?...김재원 "의견 제시한 적 없어"

입력 2025-05-15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9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측의 김재원 비서실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 9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측의 김재원 비서실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15일 김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출당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탈당 문제에 대해 전혀 의견을 제시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김재원 김 후보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후보 교체 논란이 있고 김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이후 윤 전 대통령과 의사소통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여러 논란이 있지만 정확한 건 김 후보자는 윤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에 대해 전혀 의견을 제시한 바가 없다"며 "윤 전 대통령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것이 처음부터 일관된 답변"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자께서 따로 윤 전 대통령께 어떤 의견을 제시하거나 요구할 그런 생각은 전혀 없다"며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판단할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정호용 전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5시간 만에 취소한 데 대해선 "제 부주의로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자를 지지하는 전직 의원 모임이 있는데, (정 전 장관에 대한) 상임고문 위촉 요청을 받았고, 제가 취합해 전달하는 과정이 있었다. 문제가 된 후 제가 명단을 보내주신 분들께 사정을 설명하고 선대위 절차를 거쳐 취소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美 미사일 재고 ‘빨간불’…K방산 북미 진출 기대
  • KBO 폭염 '여름방학' 끝…프로야구 갈 길 멀다 [해시태그]
  • 빅뱅 컴백하고 튜이드 데뷔하고⋯K팝 '몇 세대'세요? [엔터로그]
  •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현실은 [데이터클립]
  • 개미 울린 레버리지 ETF…월가는 변동성서 새 수익 기회
  • '매수 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6.9% 껑충…반도체 소부장·바이오가 끌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갈등 격화…통합노조 출범 움직임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5,000
    • -0.86%
    • 이더리움
    • 2,65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89%
    • 리플
    • 1,439
    • -1.57%
    • 솔라나
    • 107,800
    • -0.46%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7
    • +1.08%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3.06%
    • 체인링크
    • 11,710
    • +0%
    • 샌드박스
    • 58.1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