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분위기 속 글로벌 달러화 반등 영향…1410원대 중반 예상”

입력 2025-05-13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5-13 07:4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13일 “위험선호 분위기 속 글로벌 달러화 반등에 141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411~1420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결과 서로에게 부과된 관세를 일시적으로 대폭 낮추기로 합의하면서 향후 양국 간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됐다”며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뉴욕 증시의 강세가 진행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달러 표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달러화 가치 상승 압력도 강화했다”며 “달러에 대한 수요 증대에 따라 오늘 원화 약세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원화는 일부 역외 롱플레이, 수입업체의 적극적인 저가매수 등의 영향에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부연했다.

다만 미중 무역 분쟁 완화에 따른 위험선호 강화와 위안화 강세는 환율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대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위험선호 분위기를 자극하면서 원화의 약세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화의 프록시 통화라고 할 수 있는 위안화의 강세가 전개되면서 달러 강세 영향을 일부 상쇄해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9,000
    • -3.47%
    • 이더리움
    • 3,054,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367,400
    • -5.19%
    • 리플
    • 1,627
    • -7.24%
    • 솔라나
    • 123,300
    • -3.67%
    • 에이다
    • 255
    • -2.67%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26%
    • 체인링크
    • 14,850
    • -3.19%
    • 샌드박스
    • 59.63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