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기자회견을 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07포인트(0.29%) 하락한 4만1249.3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03포인트(0.07%) 내린 5659.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8포인트(0.0%) 상승한 1만7928.92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