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당무우선권 발동...당 지도부, 강제단일화 손떼라"

입력 2025-05-08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8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대선후보 자격으로 당무무선권을 발동한다"며 "현시점부터 강압적 단일화 요구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단일화는 강제적 후보교체이며 저 김문수 끌어내리려는 작업이기 때문에 법적분쟁으로 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이대로 가다간 공멸의 길"이라며 "단일화를 해봤자 국민들 지지도 얻지 못한다. 저 김문수는 당지도부에 요구한다. 이 시간 이후 강제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에 저 김문수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떼라. 저는 어떤 불의에도 굴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6,000
    • +1.15%
    • 이더리움
    • 2,998,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450,600
    • +0.24%
    • 리플
    • 1,952
    • +0.88%
    • 솔라나
    • 121,700
    • +1.59%
    • 에이다
    • 348
    • +0.87%
    • 트론
    • 514
    • -0.77%
    • 스텔라루멘
    • 312
    • +6.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59%
    • 체인링크
    • 13,380
    • +1.83%
    • 샌드박스
    • 101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