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강달러 압력 및 저가매수세 유입 영향…1390원대 후반 예상”

입력 2025-05-08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5-08 07:5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9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8일 “글로벌 강달러 압력과 역내 실수요 저가매수세 유입에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93~1402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의 강세 압력이 확대

됐고 그 여파로 위안화, 엔화 등 주요 아시아 통화의 약세가 전개됐다”며 “미국이 이번주 교역국 일부와 무역 협의를 발표할 수 있다는 점도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오늘 롱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급적으로는 역내 결제, 거주자의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환전 등 실수요가 매수 대응을 보이며 환율 상승 압력을 부추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오늘도 저가매수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미중 협상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와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순매수는 환율 상단을 지지할 요인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이번 주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은 달러 강세 요인이지만 한편으로는 무역합의 진전에 대한 기대로 위험선호 분위기가 조성될 수도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며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순매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3,000
    • -1.13%
    • 이더리움
    • 3,41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2%
    • 리플
    • 2,077
    • -2.12%
    • 솔라나
    • 126,100
    • -1.94%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