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폭탄 관세에⋯미국, 1분기 중국산 수입 비중 20년내 최저

입력 2025-05-07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산 상품 수입액 1027억 달러⋯11% 차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해변 항구. 출처 게티이미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해변 항구. 출처 게티이미지

미국의 올 1분기(1~3월) 전체 상품 수입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의 중국산 상품 수입액은 1027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상품 수입액 중 중국산 비중이 11%로 20년 내 최저 수준이라고 NYT는 설명했다.

NYT는 ❝중국산 수입 비중은 통상적으로 계절에 따라 변동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초 관세를 인상하기로 결정한 이후 그 여파가 공급망 전반에 뚜렷하게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돼 선박을 통해 미국 상점에 도달하기까지는 여러 주가 걸리기 때문에, 미국 소비자들은 이제 막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을 체감하기 시작했다❞면서 ❝여름이 되면 이러한 영향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5,000
    • -0.91%
    • 이더리움
    • 3,46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92%
    • 리플
    • 2,040
    • +0.74%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63
    • +0.28%
    • 트론
    • 484
    • +1.6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96%
    • 체인링크
    • 13,630
    • +1.49%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