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도쿄 시부야구 캣스트리트에서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가 열렸다. (사진제공=대상)
대상은 자사 김치 브랜드 종가가 개최한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에 전 세계 1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이번 팝업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종가의 브랜드 가치와 김치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는 한국의 김치 문화와 일본의 문화를 결합해, 일상에 파고드는 김치 경험을 제안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