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TC, 방일 중국인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에 6%↑

입력 2025-05-07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사후면세점 업계 1위 JTC가 방일 중국 단체관광객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42분 현재 JTC는 전 거래일 대비 6.43% 오른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TT리서치는 "방일 외래객 수는 팬데믹 이전 최대치였던 2019년 3188만 명을 넘어서며 2024년에 3687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라며 "1분기에 방일 중국인이 지난해 대비 78.1% 증가했고, 방일 외래객 전체 소비액 2조2720억 엔(22조82억 원) 중 24%가 중국인으로 압도적 1위인 동시에 같은 기간 52.3%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에는 매출액이 3088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는 총 25개로 점포 확장에 따른 실적 성장이 더해져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62.3% 증가한 5012억 원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덧붙였다.

CTT리서치에 따르면 과거 방일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면세점은 6개 업체가 경쟁했으나, 팬데믹 기간 중 3개 업체가 사업을 철수하거나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했다. 현재는 동사를 포함해 3개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양상으로, 방일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는 곧 동사의 실적으로 직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1,000
    • -2.32%
    • 이더리움
    • 2,977,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494,500
    • -2.56%
    • 리플
    • 1,923
    • -2.24%
    • 솔라나
    • 121,200
    • -2.18%
    • 에이다
    • 350
    • -1.69%
    • 트론
    • 543
    • -2.16%
    • 스텔라루멘
    • 260
    • +18.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3.08%
    • 체인링크
    • 13,440
    • -3.38%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