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의 스마트 카드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애프터 마켓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형 자동차키 ‘스마트 카드키’를 기존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확장해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카드키는 신용카드 사이즈에 두께가 2.5㎜에 불과하지만 물리 버튼을 통해 차 문 개폐, 원격 시동 등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도 지원한다.
입력 2025-05-01 08:36
현대모비스가 애프터 마켓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형 자동차키 ‘스마트 카드키’를 기존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확장해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카드키는 신용카드 사이즈에 두께가 2.5㎜에 불과하지만 물리 버튼을 통해 차 문 개폐, 원격 시동 등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도 지원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