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美 자동차 관세 완화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5-04-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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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가 강세다.

29일 오전 9시 41분 기준 기아는 전 거래일보다 1.47%(1300원) 상승한 9만 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현대차도 0.69%(1300원) 상승한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완화할 방침이라는 전망을 제기하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3일부터 부과할 예정이었던 자동차 부품에 대한 25% 관세도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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