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1분기 어닝 서프에 2분기 영업이익 2500억 돌파 가능…목표가 22% 상향”

입력 2025-04-2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

NH투자증권은 29일 한화오션에 대해 조선 부문 수익성 개선,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2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가는 8만9300원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한화오션의 수주액이 1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중 이달까지 29억6000만 달러를 수주할 계획이다.

정 연구원은 "상반기 잔여기간 동안 컨테이너선, 유조선 중심의 상선 수주가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LNG선과 해양플랜트 수주를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특수선의 경우, 하반기 폴란드 잠수함 외에도 태국 호위함, 미 해군 유지보수(MRO) 수주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1분기 매출액은 3조1400억 원, 영업이익 25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6%, 389%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전망치)를 넘긴 어닝서프라이즈다.

정 연구원은 "영업일 수 감소에도 생산성 개선, 고수익 선박 건조로 상선 부문 매출이 예상을 웃돌고 생산 공정이 안정화됐다"며 "후판, 외주비 등이 안정화되고,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이 9.1%까지 상승했다. 2분기에도 25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15,000
    • -0.02%
    • 이더리움
    • 3,479,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1.11%
    • 리플
    • 2,095
    • +0.67%
    • 솔라나
    • 130,000
    • +2.93%
    • 에이다
    • 391
    • +2.8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83%
    • 체인링크
    • 14,690
    • +2.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