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구 산불, 진화에 총력 기울여달라"

입력 2025-04-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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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AI 메모리반도체 기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AI 메모리반도체 기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대구 산불 피해와 관련해 "당국은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대구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120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그간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예보가 계속됐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적었다.

이어 "당국은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없도록 민가 주변에 방어선을 철저히 구축하고 대피 지원 등 필요한 조치도 신속하게 실행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인근 학교 등으로 대피한 주민들의 불안을 덜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충분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며 "민주당도 필요한 모든 자원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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