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병뚜껑 제조 독과점 조사

입력 2009-08-06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류 병뚜껑 시장을 양분하는 삼화왕관과 세왕금속의 독과점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6일 두 업체가 독과점적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신규 업체의 진입을 제한하고 가격을 불공정하게 매긴 것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현 주세법 상 술병에 씌우는 마개는 국세청 지정업체만 만들 수 있도록 돼 있다. 업체 지정은 5년마다 이뤄지지만 두 업체 이외 업체가 시장에 진입한 사례는 없었다. 국세청은 지난해 2월에도 삼화왕관과 세왕금속만을 병뚜껑 제조업체로 지정한 상태다.

이번 조사는 주류 병 두껑 제조사 지정제도가 시장진입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51,000
    • -0.14%
    • 이더리움
    • 3,39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89%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31,000
    • -0.3%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25%
    • 체인링크
    • 14,700
    • -0.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