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시티, 인천 송도에서 '세계 국수 문화 체험전' 개최

입력 2009-08-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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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시티내 '워킹 온 더 누들로드' 에서 요리사가 누들을 뽑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인류가 사랑하는 대표 음식인 국수의 유래와 교역을 통한 문명간의 이동과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직접 맛볼 수 있는 세계 국수 문화 체험전이 이달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전은 CJ엔시티가 세계도시축전 기간 동안 '워킹 온 더 누들로드(Walking on the Noodle Road)'라는 부제로 현재와 미래의 도시를 보여주는 송도 '투모로우 시티' 지하1층에 동양과 서양의 누들 역사를 테마로 구현했다.

'워킹 온 더 누들로드'는 아시아, 유럽, 중동의 10여개국 국수 문화를 통한 문명의 교류사를 그대로 재현한 사진과 영상물, 전시물 등으로 꾸며졌으며 각 나라의 독특한 국수 요리를 체험하면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컨셉트의 전시체험형 푸드코트다.

방학을 맞이해 중국의 국수 기예단 공연, 점핑 클레이를 통한 누들 만들기 체험, 누들로드 사진 전시회 등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들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인류 최초의 누들, 교황이 먹던 누들 등 독특한 국수 요리는 많은 미식가들을 유혹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엔시티의 이정훈 대표는 "'워킹 온 더 누들로드'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서 즐기는 요리'라는 컨셉트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J엔시티는 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복합상업 문화 공간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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