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덕수 출마하면 ‘원샷 국민경선’해 단일화…이재명 잡아야”

입력 2025-04-27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홍준표 후보가 토론장에서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홍준표 후보가 토론장에서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최종후보가 되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단일화 토론 두 번 하고 원샷 국민경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게 이재명 후보를 잡을 수 있는 길이라면 흔쾌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가 우리 당 대통령 후보가 못 되더라도 이재명만 잡을 수 있다면 흔쾌히 그 길을 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후보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투표와 여론조사에 꼭 준비된 대통령 홍준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홍 후보는 25일 2차 경선 토론회에서 ‘한 대행이 출마하면 단일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홍 후보는 “한덕수 후보가 우리 진영의 후보로 출마하면 단일화하지 않고는 이재명 후보와 대적하기 어려우니까 한덕수 후보뿐만 아니라 이준석 후보, 비명(비이재명)계까지도 전부 빅텐트를 만들어야 한다”며 “내가 우리 당 후보가 되더라도 단일화해야 선거에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19,000
    • +2.1%
    • 이더리움
    • 4,701,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901,000
    • -1.31%
    • 리플
    • 3,099
    • +2.08%
    • 솔라나
    • 210,700
    • +1.64%
    • 에이다
    • 597
    • +3.47%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34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2.58%
    • 체인링크
    • 20,020
    • +3.52%
    • 샌드박스
    • 179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