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용카드 사용액 7.26%↑

입력 2009-08-06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6월 빠르게 회복했던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세가 7월 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월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28조36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6% 늘었다.

지난 6월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8개월 만에 10%대 증가세를 보인 것에 비하면 절반가량 떨어진 수치다.

지난해 1~9월 평균 20.62%의 증가세를 보이던 카드 사용액은 경기침체가 본격화한 10월에 15.23%, 11월 9.80%, 12월 9.09%로 증가율이 급격히 떨어졌으며 올 1월 3.89%, 2월 6.67%, 3월 6.22%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4월 7.00%, 5월 8.66%, 6월 12.44%로 점차 회복국면을 맞고 있었다.

여신협회측은 6월 카드신판 금액의 두 자릿수 증가 요인을 자동차 판매시 개별소비세 인하로 꼽고 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내수경기 부양책에 따른 세제지원과 개별소비세 인하조치가 반영됐지만 지날 6월 일몰돼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18,000
    • +2.92%
    • 이더리움
    • 3,416,000
    • +9.7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39
    • +7.49%
    • 솔라나
    • 140,000
    • +7.86%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3
    • -1.59%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60
    • +7.45%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