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 참여

입력 2025-04-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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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윤리의 날 지정·임직원 윤리실천 서약 선도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성종훈 KT&G 준법경영센터장이 서약식에 참여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G)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성종훈 KT&G 준법경영센터장이 서약식에 참여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가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KT&G는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윤경 CEO 서약식은 ‘윤리 경쟁력이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성종훈 KT&G 준법경영센터장을 포함해 120명의 기업·사회단체·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윤리경영 의지를 다졌다.

KT&G는 매년 6월 2일을 KT&G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 CEO가 직접 윤리경영 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조직성과지표(KPI)에 준법·윤리관리 지표를 포함해 윤리규범이 실질적인 경영활동에 적용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이외에도 KT&G는 홈페이지 내 비윤리행위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연 1회 전체 임직원이 함께하는 윤리실천 서약을 통해 윤리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파트너사와 계약 체결시에도 윤리실천 특별약관을 첨부해 윤리규정 준수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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