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힘 후보·한덕수 등 누구와 붙어도 과반 우위 [한국갤럽]

입력 2025-04-25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20일 오후 울산 울주군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A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20일 오후 울산 울주군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A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뿐 아니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양자 대결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국민일보 의뢰로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 후보는 국민의힘 각 후보와 한 권한대행 중 누구와 맞붙어도 모두 52%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됐을 때 지지율 차이가 가장 작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재명 56%-김문수 35% △이재명 52%-안철수 35% △이재명 52%-한동훈 36% △이재명 52%-홍준표 38% △이재명 53%-한덕수 38%이다.

이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포함된 3자 대결에서도 48% 이상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준석 후보는 9~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또 이 후보와 한 대행, 이준석 후보 간 3자 대결에서 이 후보는 49%, 한 대행은 31%, 이준석 후보는 10%를 획득했다. 이 후보와 홍 후보, 이준석 후보 간 3자 대결에서는 이 후보 48%, 홍 후보 31%, 이준석 후보 9%였다.

또 한 대행의 출마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응답자의 54%는 ‘출마하면 안 된다’, 29%는 ‘무소속 출마 후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8%는 ‘무소속 출마 후 완주해야 한다’고 답했다.

해당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무선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다.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고 응답률은 14%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3,000
    • -3.19%
    • 이더리움
    • 2,898,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417,000
    • -6.29%
    • 리플
    • 1,893
    • -4.25%
    • 솔라나
    • 117,200
    • -3.7%
    • 에이다
    • 335
    • -3.46%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7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2.78%
    • 체인링크
    • 13,060
    • -3.19%
    • 샌드박스
    • 99.6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