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완성차 기준 3.1개월 북미 재고 확보…관세 영향 만회 예상"

입력 2025-04-24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양재 본사.  (사진=현대차)
▲현대차 양재 본사.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완성차 및 부품 재고 비축을 최대한 하기 위해서 3월 말까지 최대한 선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완성차 기준으로는 3.1개월의 재고를 북미에서 갖고 있고 부품은 그것보다 더 긴 재고를 갖고 있다"면서 "일정 부분의 관세는 부품 재고 비축으로 만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2.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85,000
    • -1.67%
    • 이더리움
    • 4,759,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1.59%
    • 리플
    • 2,991
    • -2.7%
    • 솔라나
    • 195,200
    • -4.27%
    • 에이다
    • 622
    • -9.86%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363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60
    • -1.42%
    • 체인링크
    • 20,240
    • -3.71%
    • 샌드박스
    • 203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