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1분기 영업익 102억 "매출ㆍ제품 다각화"

입력 2025-04-23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기 불확실성 확대…원가절감 노력 지속"

OCI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88억 원, 영업이익 1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73.6% 각각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출 1880억 원, 영업손실 7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매출 반영 영향과 인산 외 전 품목 정기보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1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 정기보수 영향과 피앤오케미칼 연결 편입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카본케미칼 부문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5% 늘어난 3660억 원, 영업이익은 18억 원을 올렸다.

4분기 정기보수 기저효과와 일부 품목의 판매량 회복, 중국 시장 개선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OCI는 글로벌 경기 부진, 미국 관세 이슈 본격화로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하반기 이후 점진적인 시황 회복을 전망했다.

매출 다각화 및 원가 절감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신제품 개발,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등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인산, 과산화수소 및 반도체 전구체(HCDS)의 고객사를 확대하고, 하반기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SiH4) 양산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실리콘 기반 소재 사업 신규 진출을 검토하기로 했다.

올해 전도성 카본블랙 등의 증설 투자를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상업생산에 나선다. 새한리싸이클 인수를 마무리해 친환경 카본블랙 사업을 확대하고, 등방성 인조흑연용 피치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7,000
    • -3.74%
    • 이더리움
    • 2,899,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419,400
    • -5.37%
    • 리플
    • 1,890
    • -4.11%
    • 솔라나
    • 117,200
    • -3.46%
    • 에이다
    • 335
    • -3.46%
    • 트론
    • 508
    • -1.17%
    • 스텔라루멘
    • 36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1.62%
    • 체인링크
    • 13,120
    • -2.53%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