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HS효성첨단소재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가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과 소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99개 기업들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당사의 친환경 기술 개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