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22일 오후 6시 2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3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이 사망하고 40대 여성이 다쳤다. 범행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던 A 씨는 인근에 있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조사 중이다.
입력 2025-04-23 06:34
22일 오후 6시 2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3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이 사망하고 40대 여성이 다쳤다. 범행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던 A 씨는 인근에 있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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