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낮 최고 25도…낮밤 기온차 ‘커’

입력 2025-04-22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누그러진 19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낮 기온은 14도로 당분간 예년 기온을 회복해 봄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누그러진 19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낮 기온은 14도로 당분간 예년 기온을 회복해 봄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수요일인 23일은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상되고 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최저기온은 8~13도,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낮과 밤의 기온차 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2일부터 23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울산 5∼20㎜,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튀르키예 땅에서 만난 이희준·서예화…로맨스 영화 '귤레귤레' [시네마천국]
  • 美 F-22는 랩터⋯6세대 전투기 F-47은 부두(VooDoo)?
  • 내주부터 최저임금 '업종 구분' 논의
  • 나눔의 가치 알리는 '음성품바축제'…장생포에선 수국 페스티벌 [주말N축제]
  • 머스크와 대립ㆍLA시위 강경 진압에도 트럼프 지지율 오르는 이유
  • 액션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 진심…‘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딥인더게임]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전 유동성 리스크 관리 방안 마련해야”
  • “여름휴가 저렴하게 가자” 성수기 앞두고 항공업계 프로모션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6.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457,000
    • -0.43%
    • 이더리움
    • 3,491,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591,500
    • -0.92%
    • 리플
    • 2,964
    • -0.44%
    • 솔라나
    • 200,500
    • -1.38%
    • 에이다
    • 867
    • -1.81%
    • 트론
    • 375
    • -0.27%
    • 스텔라루멘
    • 356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2,820
    • +1.01%
    • 체인링크
    • 18,070
    • -1.95%
    • 샌드박스
    • 36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