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CI.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자회사 알티올이 22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차세대 물류 자동화 플랫폼 '오르카(ORC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티올이 현대글로비스와 공동 개발한 오르카는 복잡한 물류 제어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순화해 누구나 손쉽게 제어 설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글로비스 알티올, 물류 자동화 플랫폼 '오르카' 공개
입력 2025-04-22 09:16
22~25일 킨텍스서 열리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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