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비에이치아이, 신규 수주로 펀더멘털 강화"

입력 2025-04-22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
(출처=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2일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신규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펀더멘털과 주가 상승 동력이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2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1.8% 증가한 1402억 원, 영업이익은 103.4% 늘어난 72억 원을 각각 전망한다”며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한 배열회수보일러(HRSG) 외형 성장이 전사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위원은 “약 1조 원에 달하는 지난해 HRSG 신규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했다”며 “수익성 확보를 위한 선별 수주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매출은 53.9% 증가한 6230억 원, 영업이익은 59.9% 늘어난 351억 원을 전망한다”며 “1분기 신규 수주 실적에 따라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신규 수주(약 1조5000억 원)를 달성할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체코 원전 보조기기(BOP)와 해외 소형모듈원자로(SMR) 업체의 BOP 수주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내 복합 화력 발전 플랜트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2009~2012년 호황기를 뛰어넘는 신규 수주 실적을 쌓는 중으로, 천연가스·원자력 관심 종목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8,000
    • -1.68%
    • 이더리움
    • 3,159,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9.69%
    • 리플
    • 2,073
    • -1.89%
    • 솔라나
    • 126,800
    • -2.31%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69%
    • 체인링크
    • 14,190
    • -2.87%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