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숲 12호 현판.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12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조성된 ‘한화 태양의 숲’은 탄소 상쇄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무너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다시 푸른 숲:울진’ 식수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일 울진 나곡리에서 진행됐다.
입력 2025-04-22 08:38
한화그룹이 12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조성된 ‘한화 태양의 숲’은 탄소 상쇄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무너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다시 푸른 숲:울진’ 식수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일 울진 나곡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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