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달 31일 적용됐다. 비대면으로 기부부터 답례품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금융권 유일의 통합 서비스다. 간편한 이용 환경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모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25-04-21 16:08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달 31일 적용됐다. 비대면으로 기부부터 답례품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금융권 유일의 통합 서비스다. 간편한 이용 환경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모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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