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호 SL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이창욱 선수(가운데)와 노동기 선수(왼쪽)가 더블 포디엄을 차지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더블 포디엄(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이창욱 선수가 1위, 노동기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