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해양 보호를 위해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를 위해 산호초를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를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의 1주년 성과를 공개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코럴 인 포커스는 환경 파괴가 심각한 지역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바닷속을 촬영해 산호초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복원 활동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사진은 총 17개의 3D 산호초 복원도로 제작됐으며 산호초 군락 재생의 토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