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공수처·사전투표제 폐지...대통령의 국회해산권 필요"

입력 2025-04-18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나경원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나경원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사전투표제 폐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폐지,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나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후보 비전대회'에서 "정치 싹 갈아엎어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보다 더 나쁜건 제왕적 의회 독재"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후보는 정견 발표에서 "죄송하다. 또다시 조기대선이다"이라고 운을 뗀 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켜려하고 국익을 살리려던 처절한 외침은 닿지 못했다. 이재명의 대한민국이 목전에 와있어 막아야 하지 않나. 꼭 막아야 한다. 이번 대선은 체제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공수처 폐지를 공약하며 "2019년 원내대표 시절 패스트트랙 앞에서 싸웠던 괴물 공수처, 즉각 폐지해야 한다"며 "선관위를 개혁하고, 사전투표제도 폐지해야 한다. 국정을 국정답게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과 싸워본 사람 누구인가. 의회를 잘 아는사람 누구인가. 5선의 압도적 정치력으로 싸울 건 싸우고 받을 건 받겠다"며 "누구보다 어려운 지역에서 5번 당선됐고, 현장에서 치열하게 민심을 읽었다. 자유와 번영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44,000
    • +0.25%
    • 이더리움
    • 4,546,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935,000
    • +0.75%
    • 리플
    • 3,086
    • -0.32%
    • 솔라나
    • 200,600
    • -0.69%
    • 에이다
    • 575
    • -0.69%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33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30
    • +0.25%
    • 체인링크
    • 19,360
    • +0.26%
    • 샌드박스
    • 17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