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내란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재의의 건 등이 부결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내란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재의의 건 등이 부결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내란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재의의 건 등이 부결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주호(오른쪽)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내란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재의의 건 등이 부결되자 박성재(왼쪽부터) 법무부 장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통과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통과되자 박한신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특위 위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대안) 제안설명을 하던 중 국회의장에게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요청, 여야 의원들이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내란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재의의 건 등이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