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 멕시코 월드컵 브라질의 우승 트로피. (사진제공=이랜드뮤지엄)
이랜드뮤지엄은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태극 워리어스 △브라질 △더 뷰티풀 게임 △더 챔피온스 △프리킥 챌린지 △더 고트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스타 선수들의 100여 점의 실착 아이템이 공개된다.
입력 2025-04-17 15:27

이랜드뮤지엄은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태극 워리어스 △브라질 △더 뷰티풀 게임 △더 챔피온스 △프리킥 챌린지 △더 고트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스타 선수들의 100여 점의 실착 아이템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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