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엘포인트 기부해 소아암 엄마 건강검진 지원

입력 2025-04-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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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명 검진 비용 2800만원 전달

▲소아암 환아 어머니가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진행되는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멤버스)
▲소아암 환아 어머니가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진행되는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는 롯데의료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편한’의 일환인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2021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포인트 기부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약 2억5000만 원이며 이를 통해 총 460여명의 소아암 환아 어머니에게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했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포인트 맘케어 9회차를 맞아 지난해 하반기 모금액인 약 2800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환아맘 65명의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검진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은 회원이 직접 자신의 보유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엘포인트 앱 내 만보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주어지는 10포인트를 기부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만보걷기를 통한 기부금은 롯데멤버스가 전액 부담한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포인트 맘케어는 장기입원과 통원치료로 지친 소아암 환아와 어머니들을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라며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을 돌볼 여유조차 없는 어머니들에게 ‘나를 위한 휴식의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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