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회계업계 최초 장애인 고용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25-04-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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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달 삼일행복나눔 대표이사 (사진 왼쪽)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삼일PwC)
▲황영달 삼일행복나눔 대표이사 (사진 왼쪽)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삼일PwC)

삼일PwC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5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에서 자회사인 ‘삼일행복나눔’이 장애인 고용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4월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인식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삼일PwC는 2017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삼일행복나눔’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사내 카페 운영과 사무실 미화 업무 등에 장애인 직원 56명을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직원은 삼일PwC 사내 카페인 ‘에스브릿지(S-Bridge)’에서 음료 제조 서비스, ‘에스베이커리(S-Bakery)에서 임직원을 위한 제빵·제과 서비스, 그리고 사무공간의 미화 서비스를 담당한다. 별도 컨설팅 법인인 PwC컨설팅도 2023년 ‘PwCC행복나눔’을 설립해 현재 장애인 직원 18명을 고용하고 있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장애인 채용을 통해 사회 통합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면서 임직원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경험하는 조직문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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