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가 설화수의 글로벌 컬처 트립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브랜드 프로그램 ‘글로벌 컬처 트립’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설화수 글로벌 컬처 트립은 설화수가 진출한 주요 10개 국가인 한국, 미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인도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및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K뷰티의 정수를 선보이는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임윤아가 이번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한 연회 행사 ‘홀리스틱 나이트(Holistic Night)’에 참석했다. 설화수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등장했다.
임윤아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의 히스토리 존을 체험했다. 앰배서더 발탁 소감과 본인만의 뷰티 루틴, 앞으로의 포부 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