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출 50%↑, 갤러리아 광교 '핫플레이스' 부상

입력 2025-04-16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교에 첫 세계 최초 아쿠아리움 결합 파이브가이즈

▲최근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파이브가이즈 광교' '갤러리아 광교' '아쿠아플라넷 광교' 전경 사진 (한화갤러리아 )
▲최근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파이브가이즈 광교' '갤러리아 광교' '아쿠아플라넷 광교' 전경 사진 (한화갤러리아 )
갤러리아 광교가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문을 연 글로벌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와 '아쿠아리움' 등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계열사의 전략적 시너지가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16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백화점 내에 문을 연 파이브가이즈 광교점은 오픈 당일 ‘오픈런’ 현상을 연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에도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 매장은 아쿠아리움 요소를 매장에 접목한 세계 최초의 파이브가이즈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크다.

이 같은 고객 유입은 백화점 전체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파이브가이즈가 오픈한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갤러리아 파사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증가로 유아동 관련 상품 매출도 약 20% 가까이 상승했다.

파이브가이즈 매장 내부에 설치된 대형 수조를 통해 아쿠아리움의 일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점도 고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광교’ 방문객 수도 덩달아 증가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명흠 갤러리아 광교 영업지원팀 차장은 “파이브가이즈, 아쿠아플라넷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시너지를 이루며 백화점 유입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유통과 서비스 부문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낸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협업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화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가 분명히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들과 연계해 더 많은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는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전략의 목적으로 럭셔리 브랜드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7일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Tudor)’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위블로(Hublot)’, ‘그랜드 세이코(Grand Seiko)’, ‘포페(Fope)’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차례로 입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2,000
    • -2.97%
    • 이더리움
    • 2,514,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291,200
    • -3.13%
    • 리플
    • 1,669
    • -2.34%
    • 솔라나
    • 104,200
    • -4.93%
    • 에이다
    • 228
    • -5.39%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6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22%
    • 체인링크
    • 11,470
    • -4.1%
    • 샌드박스
    • 79.41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