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CJ대한통운, 2분기부터 실적 회복 기대"

입력 2025-04-16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DS투자증권)
(출처=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16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택배 물동량 증가 등에 따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13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2조9000억 원, 영업이익은 17.7% 감소한 901억 원으로 각각 추정한다”며 “내수 소비 악화에 따른 택배 물동량 감소와 주7일 배송 프로모션 영향으로 택배 부문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부문별 이슈들이 있지만, 결국 택배 실적 축소가 1분기 전체 이익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2분기부터는 택배비 인상과 맞물려 본격적인 물동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이는 CJ대한통운과 협력하는 업체들의 물동량 증가뿐 아니라 배송 지역 확대도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국 택배망 확보와 빠른 서비스 다변화,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비용 절감으로 경쟁사 대비 앞서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은 4.0% 늘어난 12조6000억 원, 영업이익은 2.9% 줄어든 5155억 원을 각각 예상한다”며 “물류, 택배 모두 대규모 자금 투입을 요구하는 사업이고 소수 업체만 지속적 투자가 가능해 CJ대한통운에 기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3,000
    • -4.52%
    • 이더리움
    • 3,060,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1.8%
    • 리플
    • 1,683
    • -4.54%
    • 솔라나
    • 121,800
    • -5.51%
    • 에이다
    • 247
    • -6.44%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207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45%
    • 체인링크
    • 14,480
    • -6.52%
    • 샌드박스
    • 56.72
    • -8.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