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3일까지 강남점 신세계갤러리에서 선보이는 한국 팝아트 1세대 이동기 작가의 원화 및 한정판 피규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에서 23일까지 한국 팝아트 1세대 이동기 작가의 신작 원화와 피규어 작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점 2층 · 3층에 있는 신세계갤러리에서 이동기 작가의 입체적인 꽃이 담긴 ‘꽃밭’ 시리즈 레이어드 판화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토마우스 아이박스(ATOMAUS: I-Box)’ 80점 한정 피규어까지 총 3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3일까지 강남점 신세계갤러리에서 선보이는 한국 팝아트 1세대 이동기 작가의 원화 및 한정판 피규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