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제안보장관회의 신설…"美반도체·의약품 조사 대응"

입력 2025-04-1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안보부처 공조 강화...경제안보전략 TF 지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경제·안보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안보장관회의'를 신설됐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1차 경제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통상정책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안보장관회의는 경제부처와 안보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로 외교·국방·산업·농림·과학기술·보건복지 등 관계부처가 폭넓게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를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미 정상 간 통화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방미를 통해 확인한 미국측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대미 협상을 준비하기 위한 부처별 역할분담 체계를 논의했다. 또한 그간 예견됐던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232조 조사 개시에 대해서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미국 측에 의견을 개진하고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2,000
    • -3.28%
    • 이더리움
    • 3,261,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73%
    • 리플
    • 2,171
    • -3.3%
    • 솔라나
    • 133,900
    • -4.15%
    • 에이다
    • 406
    • -4.92%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32%
    • 체인링크
    • 13,690
    • -5.7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